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Legend of Gockgang-E/던전 (문단 편집) == [[오태식|오태시기]] 숲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의 이치이기 때문에 이 던전에서는 벌들이 나온다.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 달게 받아라. 병준이형은 나가 뒤지기 싫으면|| 가기쉬른 강가 클리어시 해금. 유일한 전기속성 특화 던전이다. 1번 구역 : 벌집과 여왕벌, 벌 병사 등이 등장한다. 진행하다 보면 죽은 나무가 있는 절벽이 나오는데, 나무를 공격하여 꺾은 뒤 나무를 딛고 지나가야 한다. 꺾인 나무는 밟은 뒤 금방 쓰러지므로 타이밍 맞춰서 빠르게 지나가야 한다. 참고로 절벽 밑에 숨겨진 벽이 있는데, 이 벽을 부수고 들어가면 현상수배범인 사슴맨이 있다. 2번 구역 : 맵 중앙에 거대한 벌집이 있고, 이 벌집이 박살나기 전까지 꾸준하게 벌들이 생성된다. 벌집 밑에 양쪽으로 토굴이 뚫려 있는데, 이 곳에선 방패 벌들이 나타난다. 다행히 무한리젠 되지 않고 양쪽에서 두 마리씩 총 네 마리만 나타난다. 3번 구역 : 계단식 언덕에 방패 벌과 벌집, 여왕벌 등이 출현한다. 식물 뿌리가 튀어나온 듯한 부분에서 구르기로 파고 들어가면 동굴이 나오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가시 바닥과 벌집이 있다. 벌집을 화살로 쏴서 떨어뜨린 뒤, 벌집을 딛고 진행하면 토파즈 목걸이를 얻을 수 있다. 4번 구역 : 1번 구역에도 봤던 가시밭길이 있는데 1번 구역과는 다르게 즉사는 면할 수 있다. 물론 대미지는 들어가므로 주의. 나뭇가지를 밟을 수 있는데, 한 번 밟고 나면 금방 부러지므로 빠르게 넘어가야 한다. 맵 후반부엔 포도가 달려있는데, 따먹으면 체력과 정신력을 25% 회복시켜준다. 5번 구역(보스존) : [[The Legend of Gockgang-E/보스#s-2.7|벌킹]]이 등장한다. 양쪽에 가시바닥이 있으므로 주의. 클리어 후 오른쪽 가시바닥을 뛰어 넘어가면 아티팩트 중 하나인 팔찌를 얻을 수 있다. 보스 클리어 이후 가시를 통해 자살하며 무한 파밍하는 것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